가남세계적흑수명정탐 1-300

#패러디
#명탐정 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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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막 명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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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군, 너도 네가 작아졌다는 사실이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지길 원치 않겠지?"
"그러니 명탐정과 메구레 경부를 포섭해서 우리끼리 돈을 쓸어모아 볼까?"
임직인은 명탐정 코난 세계로 빙의하여 자신이 영혼을 삼켜야만 하는 삼혼자로 변이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다행히도 코난이 있어 먹다 남을 정도로 영혼이 넘쳐났다!
다만 임직인은 자신이 무심코 던진 농담과 악취미 가득한 장난이 일본 전역에 새로운 공포의 명호를 퍼뜨리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잠자는 `흑막 명탐정`!
그가 가는 곳마다 사람이 죽어나갔다.
그의 눈에 든 대기업과 재단 회장 중 살아남는 자가 없었다!
그가 범인으로 지목한 용의자는 아무리 터무니없어도 죄를 인정해야 했다!
그의 부인은 일본 최고 수준의 유명 변호사이자 법조계의 여왕이었다!
그의 인맥은 경찰 조직 전반에 걸쳐 있었고 경시총감과도 허물없이 농담을 나눴다!
그의 자금은 각 대재단에서 흘러나와 언제든 금융 폭풍을 일으켰다!
누군가는 그가 암리에 거대하고 끔찍한 어둠의 조직을 운영하며 무법천지의 죄악 집단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검은 조직조차 그를 무서운 라이벌로 여겼다.
정의 진영은 이미 첩자를 보내 내사를 시작했다.
어둠의 세계에는 이런 소문이 돌았다.
잠자는 명탐정 눈을 뜨면 어둠의 세계는 그들의 제로니모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모리 고로: "……어? 나 말하는 거야? 난 전혀 몰라."
"비방이야! 전부 다 비방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