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비고고, 이혼역습계통래료 完

이제 막 수능을 준비하는데, 이혼 역습 시스템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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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일상 #연애 #시스템 #복흑 #가벼움
고등학교 3학년인데 이혼 역습 시스템이 이십 년이나 일찍 찾아왔다.
[서른여덟 살, 당신은 결혼에 실패하여 불혹의 나이라는 십자가 길에 서서 소싯적의 소꿉친구를 떠올렸다.
결혼 후 연락을 끊었고 더 이상 그녀의 소식을 들을 수 없었다.]
[서천천과 다시 연락을 구축하라. 보상: 300위안.]
열여덟 살의 강년은 패널에 적힌 시스템 임무를 힐끗 보더니 문 하나를 두고 맞은편에 사는 서천천을 바라보았다.
자기도 모르게 깊은 생각에 빠졌다.
음....... 이 시스템은 아무래도 너무 일찍 찾아온 모양이다.
그리고 한 가지 문제가 더 있다.
미래의 전처가 누구지? 어...... 강년은 조금 당황스러웠다. 매년 열여덟 살인데 미래에는 이혼을 하게 된다니.
시스템은 전처에게 복수하라는 임무를 내려주었지만 강년은 눈앞에서 아직 `흑화`하지 않은 전처를 바라보며
다시 한번 깊은 생각에 잠겼다.
소꿉친구, 미래의 전처, 미래의 전 여자친구까지 전부 젊은 시절의 모습으로 하나둘씩 나타나기 시작하자.
시스템이 조금 변질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