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종외문 1-671

갱신
상자 속 바람과 우뢰는 엄숙하고 검을 뽑으니 해와 달이 펼쳐진다.
이곳의 선도 세계는 수많은 세월 동안 번영을 거듭하며 수많은 문파가 세워지고 요마들이 함께 일어났다.
하지만 오늘날의 선협 세계에서는 순수한 검수들이 자취를 감추고 종적을 찾아볼 수 없다.
소년이 비로소 선의 길에 발을 디뎌 우연히 두 가지 색의 돌구슬 하나를 얻게 된다.
그로부터 선협 세계에는 도처에서 괴이한 비검을 찾아 헤매는 신비로운 검수가 하나 늘어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