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격옥자:일점소소적삽반생진감 1-416

#패러디
#해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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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생이 선사하는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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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블도어! 그, 그가 돌아왔습니다!” 마법부 장관 코넬리우스 퍼지가 허겁지겁 호그와트 교장실로 뛰어 들어왔다.
“진정하게, 퍼지.” 덤블도어의 얼굴에는 여전히 여유와 평온함이 감돌았다.
“볼드모트는 언젠가 돌아오기 마련이야.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저 받아들이고, 또 그를 이겨내는 것뿐이지.”
그 말을 할 때 마침 부엉이 두 마리가 긴급 편지 두 통을 들고 마법부 장관과 함께 날아 들어왔다.
편지를 보낸 사람은 각각 그린델왈드와 톰 리들이었다.
“사랑하는 덤블도어에게, 미안하지만 나 탈옥했어……”
“존경하는 덤블도어 교수님, 저는 참회합니다……”
눈앞에서 너무 당황한 나머지 제대로 말조차 잇지 못하는 코넬리우스 퍼지를 보며 덤블도어는 벌떡 자리에서 일어났다.
“잠깐만! 방금 뭐라고 했지, 누가 돌아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