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착기계문명거58년주막후흑수 1-885

기계 문명을 들고 1958년에서 흑막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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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여주물, 고구마 없음, 소소한 힐링, 온갖 기상천외한 기행.
천변만화하는 기계 무리를 거느린다는 건 대체 어떤 기분일까?
귀의 조연은 늘그막에 심심풀이로 시속 800km짜리 자동차를 손수 뚝딱 만들어 냈다가
시운전 도중 차가 자연 분해되면서 1958년 사합원 세계로 함께 빨려 들어가고 만다.
나는 사합원의 위선자가 피를 세 말이나 쏟아내게 만들었다.
나는 사합원의 전신을 고분고분한 순둥이로 탈바꿈시켰다.
나는 공작기계와 자동차를 만들고 온 지구의 모든 항로에 어망을 빽빽이 깔아 두었다.
나는 남의 유류고에 바닷물을 들이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