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 에로 소설을 번역하여 입에 풀칠을 하고 있는 키와시마 료스케(나카니시 레이 분)에게는 모델 출신의 아내 마코가 있다. 젊고 아름다운 마코는 료스케를 깊이 사랑하지만, 료스케는 심장이 약헤 성도 자제하고 있는 형편이다. 그래서인지 료스케는 자신의 몸조차도 감당하기 힘들다고 하면서 아이도 갖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두 사람은 이즈 반도에 놀러 갔지만 료스케가 갑자기 고통을 호소해 동경의 병원에 입원한다.
퇴원하여 집으로 돌아온 료스케는 사귀고 있는 다른 여자와 헤어지고 오겠다면서 집을 나간다. 료스케에게는 마코의 모델 동료인 메구라는 애인이 있다. 료스케가 메구의 집에 가서 얼마 있지 않아 그곳으로 려스케의 동생뻘인 마츠모토가 찾아온다, 마츠모토는 어제 아카사카에서 술을 마시다가 그 근처에 터를 잡고 있는 양아치 콤비 고로와 쥬로와 딱 마주쳤다고 란다, 두사람에게는 생각하고 싶지 않은 과거가 있었다.
이전에 료스케가 쥬로의 정부와 관계를 가진적이 있는데, 그 보복으로 그의 여인 마리코가 쥬로 패거리들에게 윤간을 당하엿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