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십오경검수 1-309

15경 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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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검수란 무엇인가?
체내에서 스스로 한 자루의 본명비검을 배양해 낼 수 있다면 삼삼불진하고 육육무궁한 변화를 지녀
위로는 청명에 이르고 아래로는 구유에 들어가 순식간에 천만 리를 달릴 수 있다.
검을 기른 지 오래되어, 뜻밖에도 검기장성에서 선협 세계로 오게 된 육강호가
드디어 처음으로 전력을 다해 자신의 본명비검을 제련해 내었다.
그것은 난성해의 구름 절반을 찢어버린 무지개였다...
여러 해 뒤, 곤오산을 검으로 가른 후 육강호는 인간계 전체를 휘어잡고 비승한다.
높은 산이 고개를 숙이게 하고 바다가 길을 비켜서게 한다.
누구를 죽이든 죽이는 게 아니냐는 한마디.
영계 만족에게 마침내 그들의 가장 엄한 `자부`를 맞이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