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가족, 아능개변자손자질 1-2030

갱신
불멸의 가문
나는 자손들의 자질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
***
[농경 + 시스템 + 가족물 + 유사 군상극 + 느린전개 + 성모병 없음 + 사이다물 아님]
주평은 죽은 뒤 수행의 세계로 환생했다.
이 세상의 대도는 드넓고 건장하여, 하늘을 노니는 소요선인과 장생불사하는 불멸의 대능이 존재하지만,
그만큼 끝없는 위기로 가득 차 있어 요수들이 횡행하고 평민들은 풀잎이나 개미와 같다.
시스템이 있긴 했으나 매우 쓸모가 없었고, 도를 닦은 지 10년이 지나도 이룬 것이 없자
주평은 자신을 낳고 길러준 산골 마을로 돌아와 가족을 부양하고 두 부모님께 효도하며 평탄하게 평생을 보내려 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시스템이 그렇게 쓸모없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잘못 사용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우연히 깨닫게 되는데…….
그리하여 주평부터 시작하여 주가라는 이 작은 가문이 백계촌에서부터 한 걸음씩 발돋움하여,
대를 이어 내려오는 족인들의 가시밭길을 헤쳐 나간 노력을 통해 사당을 세우고 가문 을 열어 선법을 전파하며,
마침내 태고부터 불멸하여 세상에 위세를 떨치게 된다!
(ps: 미미한 밑바닥에서부터 일어나는 것이라 전반부의 스토리는 비교적 세속에 가깝고 고택 암투물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