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합원:중생54년,린거사주 完

이진민은 1954년에 뼛속까지 팍팍한 `사합원`의 세계로 타임슬립해 허주(何雨柱)의 이웃이 되었다.
앞날이 어떻게 흘러갈지 잘 알고 있던 이진민은 시스템을 각성한 후 가장 먼저 요리를 배웠으니,
요리를 배우면 어느 시대든 굶어 죽지 않기 때문이다.
이때의 허주는 아직 순진하고 맹한 구석이 있어서, 일이 있든 없든 이진민의 뒤를 쫄쫄 쫓아다니며 형이라고 불렀다.
허대모(许大茂)도 미래처럼 그렇게 나쁘지 않아 이진민을 졸라 제자로 삼아달라고 했다.
둘째 노야의 큰아들 유광제(刘光齐)도 아직 큰 저택에 남아 고등학교를 다니며 이진민을 열렬히 숭배했다.
이진민은 초고속 승진을 거듭하며 공장에 들어가 식당 주임, 후勤 주임, 부공장장까지 올랐다….
이가중(易中海)은 가동욱(贾东旭)이 죽은 후에 노후 부양을 요구할 상대를 갈아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