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합원, 아시흑시장공자 完

사합원
나는 암시장의 지배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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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세월을 품은 남라고항과 굳건히 자리를 지키는 사합원,
그리고 끊임없이 이어지는 차원 이동자들의 행렬 속에서 주인공 임양은 영문도 모른 채 1950년대의 시공간으로 건너가게 된다.
건국 이후 뜨겁게 타오르던 시대를 생생히 마주하며 그 시절 사람들의 생생한 시정 생활을 몸소 겪고
역사가 전진하는 거대한 맥박을 느끼는 임양.
거침없는 기백으로 한층 더 풍류 넘치는 인생의 여정을 써 내려가는 그가
마법에는 마법으로 맞서고 폭력으로 악을 통쾌하게 쓸어버리는 활약상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