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위완가:능절환성별적아무적료 1-1100

플레이어가 되다
성별을 전환 할 수 있는 나는 무적이다
***
소개글:
[초장문의 밑밥 깔기]
[본서 주인공의 성격과 행동으로 인해, 살벌하고 냉혹한 분위기를 원하거나 독고다이 주인공 선호,
공인된 공식 조직 혐오, 철저한 극단적 이기주의 등…… 위와 유사한 성향을 지닌 독자분들께는 잘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소설은 그저 꽤 유치하다고 말씀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온갖 요소가 뒤섞여 복잡하지만 가치관만큼은 아주 올바른 것이 핵심입니다]
[엄청난 양의 TS 변신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나 TS 암타는 절대 나오지 않습니다]
[사실상 변신을 순수한 형태 변환 정도로만 활용하며 본체는 틈만 나면 농땡이나 피우겠지만
전투력은 후반에 단숨에 정점을 찍을 예정입니다]
[최근 유행하는 게임 소설 요소 외에도 어린 시절 추억의 요소들을 잔뜩 집어넣을 예정이라
구성 요소가 매우 복잡한 궁극의 누더기 골렘입니다]
지극히 평범한 1교시 수업의 아침, 지극히 평범한 대학생 노예.
그리고 정해진 운명이 거센 격류처럼 들이닥쳤다.
[자격이 부여되었습니다]
초월적인 세계가 범인을 향해 문을 활짝 열어젖혔다.
[플레이어는 원하는 바를 서술하십시오. 초기 능력을 매칭합니다]
"나 건담 탈래!"
[……]
[초기 능력이 각성되었습니다]
[등유향의 성도검: 향등전보를 소환할 수 있습니다.]
"……향등전보도 건담으로 쳐주냐?"
오랜 세월이 흐른 뒤 온갖 해괴한 것들을 주렁주렁 매단 채 향등전보를 몰고 검 한 자루로 상대를 베어 넘긴 황련은
정기건곤포를 쏘아 올렸던 그날 아침을 늘 떠올리곤 했다.
비록 전 과정을 통틀어 향등전보를 쓴 건 몇 번 되지도 않았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