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영화 수녀 수련 기간

수녀 수련 기간 (novitiate, 2017)




교황 요한 23세가 소집한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교회의 개방과 혁신을 추구하던 1964. 17살 소녀 캐서린 해리스(마가렛 퀄리)는 수녀가 되기 위해 사랑하는 로즈 수녀원에 청원자로 입회한다. 캐서린은 바티칸의 방향과 달리 낡은 관습과 엄격한 규율을 준수하는 마리아 원장 수녀(멜리사 레오) 때문에 힘들어 하지만, 마음 따듯한 메리 수녀(다이애나 애그론)와 소통하면서 견뎌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