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궤세계:도야아살풍료 1-675

도사님이 학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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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 스릴러+동양풍 크툴루+중화풍 공포】
겉보기에는 평화롭고 안녕한 세계 아래 타락과 뒤틀림의 공포가 소용돌이친다.
칠성연주가 태음을 가리자 백 명의 방사들이 산꼭대기에서 신비하고 기괴한 춤을 추며 스스로 불을 놓아 분신한다.
폭우가 쏟아지고 자욱한 물안개 속에서 형언할 수 없는 공포의 윤곽이 드러나며 하룻밤 사이에 도시의 모든 사람이 미쳐 버린다.
사찰에서 세 번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고 무수한 승려들의 시체가 얽히고설켜
기이한 부문을 이루니 마치 어떤 존재의 강림을 맞이하려는 듯하다.
혼란, 무질서, 공포, 광기!
리창은 숙련도 시스템을 지닌 채 허름한 도관의 어린 도사가 된다.
부적 그리기, 토납, 도술, 어기, 연단....
리창은 기술 하나하나를 극한까지 갈고닦아 불가사의한 신통으로 변화시키며
이 세상의 광기와 악의에 맞서 마침내 지고한 천명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