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성제중저산해경_1_1815
북천 은하계 출신인 샤추젠은 늘 자신을 평범하고 특별할 것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북진 제국의 최연소 원수인 곽우선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는 밤하늘 저 멀리 있는 형언할 수 없는 별들을 똑바로 바라보면서도 무너져 내리거나 미쳐버리지 않는 사람을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녀만 예외였다.
샤추젠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물었다. "...그걸 보는 게 뭐가 문제죠? 못생겨서 사람들이 보면 안 되는 건가요?"
상심한 군중: ...우린 지쳤어. 그냥 다 부숴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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