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전수진계권곡료 完

#여강 #사이다
신인이 내 머리를 쓰어듬고, 머리를 묶어 장생을 받네.
일개 고아인 강월백은 아홉 겹의 산을 넘어 청운에 오르니,
오직 신인의 길을 찾아 세상을 방랑하며 운소에 발을 디디기 위함이라.
수신의 길은 하늘을 거스르는 것이다.
하늘과 다투고 땅과 다투며 사람과 다투고 자신과 다투어라.
사저는 날마다 경전 열 권을 외우니 나는 날이 새도록 글을 읽으리라.
사형은 칼을 백 번이나 휘두르니 나는 별밤에 창을 놀리며 돌아오리라.
사부는 밤을 새워 단약을 달이니 나는 단로의 불을 끄지 않으리라!
스스로를 닦아 죽이지 못하면 남을 죽여서라도 온 수진계를 울리게 하리라.
[당신은 단약 조제에 몰두했고, 너무 심하게 매진한 나머지 단로가 견디지 못해 폭발하여 단약 조제 숙련도 -1]
[당신은 쇠가마를 가져와 단약 조제을 계속했고,
쇠가마가 불길을 조절하기 더 쉽고 약초가 고르게 열을 받음을 우연히 발견하여 단약 조제 숙련도 +5]
[축하합니다. 당신의 단약 조제술이 레벨 업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