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화무수개아 1-300

나와 수많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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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류 #차원 이동
죽은 자를 불러들여 자신의 몸에 의지하게 한 뒤 신화 시대의 전장을 재현한다.
요마귀괴의 세상 속에서 손수 인도가 창성한 세상을 만들어낸다.
마법계 속에서 그 어리석은 혈통 마법사들에게 자신들이 손에 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생산력인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을 깨닫게 해 준다.
무협 세계 속에서 강호인들에게 진정한 무(武)가 무엇인지 교양을 가르쳐준다.
혹은 다른 초능력이 없는 세계에서 삶을 즐기고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며 종말의 윤회와 영능 승천을 추구한다.
능력과 신념, 스스로에게 부여할 수 있는 것은 단지 거울 하나와 도구뿐만이 아니어야 한다.
소위 인간의 협력이라는 것은 결국 개인의 사심과 오해 그리고 격차 때문에 끝나는 법이다.
하지만 만약——
자기 자신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