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내 아내는 NPC(我家娘子是NPC)
저자: 라선경겸(罗扇轻缣)
줄거리:
단종(丹宗)의 차세대 연단 천재인 단명(丹姳)은 연단을 하던 중 땅 밑에서 솟아오른 이화(異火)에 삼켜지고 만다.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녀는 게임 속 영약 상점의 자신과 이름이 같은 NPC가 되어 있었다.
그녀의 상점에는 오직 그녀에게만 보이는 문이 생겼고, 그 문으로는 매일같이 영약을 미친 듯이 사러 오는 사람들이 들어온다.
그러던 어느 날, 비범한 외모에 신선 같은 풍모를 지닌 한 남자가 들어와 자신의 본명영검(本命灵剑)을 대가로 영약을 바꾸려 한다.
단명은 무표정하게 고민에 빠진다. 수락할 것인가, 말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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