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미무구생 1-300

전 인류 안개 속 생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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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
#안개 #농경 생존 #크툴루 풍
#복흑 #가벼움
눈을 떠보니 짙은 안개가 내리고 있었다.
사람들의 유일한 피난처는 눈을 떴을 때 있던 오두막뿐이지만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촛불을 켜고 문을 밀치며 물자를 찾아 헤매야 한다.
[기형체], [고난의 백성], [바다의 악마], [타락한 천궁], [구속의 지배자]...
모든 이가 끝이 보이지 않는 공포스러운 침략을 막아내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물자를 모으고 나무를 베고 광물을 캐며 건축을 한다.
이 무궁무진한 공포와 절망 속에서 콜린은 자신이 `힌트`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