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추성, 일점천만 完+外

전문적으로 덕질을 하며 하루에 천만 위안을 번다
***
#현대
#타임슬립 #시스템
#연예계 #일상 #사이다
방삼은 타임슬립을 했고, 덤으로 `덕질 주식 시스템`까지 얻게 되었다.
방삼: "그러니까, 네가 돈을 대줄 테니 나보고 덕질을 하라는 거지?"
"게다가 내가 어떤 스타에게 돈을 쓰면 주식을 산 셈이 되고, 그 스타가 잘나가기만 하면 수익으로 환전할 수 있다고?"
시스템: "네, 유망한 스타를 고르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알지만..."
방삼은 웃으며 대답하지 않았다.
그녀에게 이 정도는 너무나 쉬운 일이었으니까.
타임슬립 전, 그녀는 수많은 무명 연예인을 톱스타로 키워낸 대형 팬덤의 `큰손`이자,
연예계에서 없어서는 안 될 진정한 `업계의 등불`이었다.
그녀의 판단은 일반 팬들뿐만 아니라 업계 관계자들도 몰래 눈팅할 정도였다.
그녀가 칭찬한 스타는 기본적으로 롱런했고,
그녀가 안 될 거라 점찍은 스타는 최단 기록으로 3일을 버티지 못했다.
수년 후, 방삼은 계좌에 찍힌 0의 개수를 다 셀 수 없을 정도의 잔고를 보며 은퇴 계획을 고민한다.
사람들: "안 돼! 은퇴하면 안 돼! 연예계가 너만 믿고 좋은 인재들을 발굴하고 있는데!"
팁:
1. 본 소설은 가상 세계관이며, 현실의 스타와는 무관하니 대입하지 마십시오.
2. 여주인공은 팬덤의 레즈런으로, 스타에게 진심을 쏟지 않다.
주식형 팬질은 오직 승산이 있는 판에서만 하며, 기세가 좋지 않으면 즉시 손절하고 튑니다.
3. 여주인공의 도덕적 기준은 낮은 편이다.
적극적으로 라인 타기, 엮기, 노이즈 마케팅, 역바이럴을 일삼으며,
뜨기만 한다면 흑역사든 뭐든 다 인기로 간주하다.
거부감이 드는 분들은 주의하세요.
주인공 시점: 방삼.
한 줄 소개: 덕질 시스템이 나를 인생의 정점으로 이끈다.
기획 의도: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