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 사저들과 털털한 대사저의 천설봉, 그리고 먹어서 선인이 되려는 15세 요리 천재의 신선 판타지!"
입 하나 잘못 놀렸다가 태고의 무상선법과 함께 차원이동당한 소년 임봉, 자질은 만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0.5성(半星) 함어(咸鱼)?! 수련으로 선인이 못 된다면, 신의 요리 솜씨로 영력을 가두어 '먹어서 장생불멸'하겠다!
1. 기본 정보
제목: 사저를 모시며 수선하는 나날들
장르: 선협 판타지 / 개그 / 미식 / 일상 / 착각 및 수련물
핵심 요소: 미식 수련, 걸크러시 대사저, 선학 로리 사저, 태상삼경, 차원이동, 유쾌한 사문 라이프
2. 내용 요약
부모를 잃고 신의 경지에 이른 요리 솜씨를 전수받아 요리사로 살아가던 15세 소년 임봉. 노인의 기일에 산길을 걷다 거대한 여인 조각상 아래 쓰여진 *"세상을 억눌러 모든 하늘을 평정하다"*라는 문구를 보고 심각한 빈약 가슴을 조롱했다가, 온 하늘을 뒤덮는 거대한 손바닥과 함께 괴상한 미지의 공간으로 끌려가게 된다.
그곳에서 세 명의 태고 고수(백골)로부터 조화 삼경—태상연체도, 태상수신록, 태상영보감—을 전수받아 파란만장한 선협 세계로 차원이동한 임봉! 하지만 정작 수선 종문 현기문의 입문 시험에서 측정된 그의 자질은 백만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최악의 '0.5성(半星)'이었다.
수선문파 진입이 막혀 집으로 돌아갈 위기에 처한 순간, 먹보 속성의 천설봉 대사저(역천설)와 귀여운 선학 로리 사저들(월아, 야아)을 만나게 된다. 단 한 그릇의 계란 볶음밥으로 대사저의 입맛을 사로잡은 임봉은 천설봉의 전속 요리사 겸 외문제자로 정착하는데…
남들은 공법을 깨닫고 호흡하여 영기를 흡수하지만, 자질이 모자란 임봉은 식재료 본연의 영력을 80% 이상 가두는 미친 요리 실력으로 영력을 섭취해 경지를 올리기 시작한다! "선인이 못 되면, 먹어서 선인이 되겠다!" 유쾌하고 화려한 천설봉에서의 힐링 및 수련 나날이 시작된다!
3. 핵심 설정 & 특징
무상선법: 조화 삼경 (造化三境)
태상연체도 (太上炼体图): 열두 폭의 그림과 특이한 경맥 운행도로 이루어진 육체 단련 무상 권법.
태상수신록 (太上修神录): 식해(의식해)와 정신력을 수련하는 경전. 약력을 흡수할 때마다 식해 속에서 삼등신 미니 임봉들이 생성되어 대규모 난투극을 벌이는 기이한 연출이 특징.
태상영보감 (太上灵宝鉴): 약초, 영단, 법보, 진법 등 수사진계의 모든 정보가 담긴 만능 백과사전.
먹어서 수련하는 미식 시스템
일반적인 범인은 천지 영기를 직접 흡수하지만, 0.5성 자질의 임봉은 직접 흡수가 불가능에 가깝다.
대신 전생에서 전수받은 어선방 출신의 요리 기술로 음식 속 영력을 완벽히 가두어 "먹는 것만으로 최고 순도의 진기를 형성"해 경지를 돌파한다.
️ 천설봉 패밀리 (주요 인물 관계)
임봉 (주인공): 15세 요리 천재이자 차원이동자. 입담이 좋고 처세술에 능하며, 억울한 일은 절대 안 참는 매콤한 성격의 함어(咸鱼).
대사저 (역천설): 구성(九星) 자질의 독보적 천재. 털털하고 화끈하며 먹을 것 앞에서는 물불 안 가린다. 남들이 건드리면 '검 12자루'를 날려 상대의 수위를 깎아버리는 완벽한 내 사람 감싸기(내로남불) 끝판왕!
월아 & 야아 (선학 로리 사저들): 본체가 선학인 귀여운 사저들. 임봉의 마법 같은 요리와 오향 해바라기씨에 매료되어 임봉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탈것(?)이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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