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이 아무리 높다 한들 수명은 고작 수백 년, 수선은 장생(長生)할 수 있다. 개도 안 할 무술을 내가 왜 해?!"
주인공 한윤이 빙의한 대천 왕조는 완벽한 무도(武道)의 세계입니다. 이곳에는 천지 영기가 존재하지 않으며, 사람들은 오직 내력을 쌓아 무공을 익힙니다.
그러나 한윤은 치명적인 암으로 요절했던 전생 때문에 오직 '장생(長生)'만을 갈망합니다. 영기가 없는 세계라는 절망적인 조건 속에서도, 그는 3년 동안 폐인 소리를 들어가며 내력을 영기로 바꾸는 집념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