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퓨전 선협 / 다크 판타지 / 왕조 말기 아포칼립스 / 빙의·환생
분위기: 음습하고 기괴한 세계관, 긴장감 넘치는 전개, 냉철하면서도 위트 있는 주인공
핵심 태그: #선협 #퓨전판타지 #빙의물 #환생물 #패널티면제 #다크판타지 #기괴아포칼립스 #착각계 #생존기
줄거리 요약
쇠락해가는 천년 왕조 '장생천조'. 요괴와 귀신, 형언할 수 없는 괴이함이 인간과 뒤섞여 살아가는 음습한 이세계에 눈을 뜬 '도잠'. 하필이면 그가 빙의한 육체는 참수형 집행 직전의 모반 죄수였습니다.
모두가 목이 달아나는 절망적인 순간, 도잠은 원본의 기억 속에 있던 정체불명의 주문을 읊조려 죽지 않는 '불사'의 특성을 얻게 됩니다. 본래대로라면 육체가 부패하고 미쳐버리는 참혹한 대가를 치러야 했으나, 알 수 없는 이유로 도잠에게는 그 '대가(패널티)'가 완벽히 면제됩니다.
타인의 시체를 거쳐 채시가 골목의 초라한 '성우서점' 주인으로 새로이 다시 태어난 도잠. 그는 자신이 초월적인 물건을 감지하는 능력과 함께, '어떤 수련 공법을 익히든 그에 따른 참혹한 대가를 받지 않는 치트키'를 가졌음을 깨닫습니다.
이름뿐인 선비이자 가난한 서점 주인으로 겉모습을 위장한 채, 기괴하고 잔혹한 공법들을 공짜로 흡수하며 어두운 세계 속에서 세력을 키워나가는 도잠의 안신입명(安身立命) 생존기가 시작됩니다.
핵심 특징 및 매력 포인트
독보적인 '대가 면제' 치트키 설정
이 세계의 모든 초월적 수련법과 비법에는 신체가 변형되거나 인성이 마비되는 등 끔찍한 대가가 따릅니다.
주인공 도잠은 이 위험천만한 패널티를 완전히 무시한 채, 오직 이득만 취하며 사기적인 성장을 이뤄냅니다.
동서양이 교차하는 독특한 왕조 말기 세계관
단순한 무협·선협에 그치지 않고, 서양 문물(탄산수, 자전거, 서양식 총기)과 봉건 왕조의 기괴한 주술·요괴가 공존하는 입체적이고 신선한 아포칼립스적 배경을 선보입니다.
세련된 완급 조절과 위트 있는 주인공
살점이 튀고 목이 떨어지는 음습한 다크 판타지 속에서도, 가난한 서점 주인의 돈 계산이나 현명한 처세술, 소소한 유머가 어우러져 지루할 틈 없이 흡입력 있게 전개됩니다.
메인 캐릭터 및 세계관 설정
도잠 (주인공)
신분: 참수당할 뻔한 모반 죄수 ➔ 채시가 '성우서점'의 가난한 서생(주인)
특성: 괴이 감지 능력, 수련 공법의 패널티(대가) 완전 면제
성격: 평소에는 몸을 사리고 눈치가 빠르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냉철하고 강단 있게 행동하는 생존 전문가.
세계관 핵심 법칙: "초월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른다"
백금희(百禽?): 익히면 백짐승의 힘을 얻으나, 점차 인간의 마음을 잃고 짐승이나 요괴로 변해버리는 흉악한 공법.
선어결(仙魚訣): 천도와 통할 수 있으나, 수련할수록 심지와 혼령이 천도에 동화되어 폭사하거나 미쳐버리는 위험한 도가 법결.
불사 특성: 죽음을 피할 수 있으나, 본래는 육체가 부패하고 식인 귀신인 '혼시'로 변하는 참혹한 대가가 존재.
홍보용 소개문 (업로드용)
"목이 잘리기 3초 전, 나는 불사의 주문을 외웠다."
기괴한 요괴와 형언할 수 없는 귀신들이 인간과 뒤섞여 사는 쇠락한 왕조, '장생천조'. 이세계에 눈을 뜨자마자 참수대의 죄수로 환생한 도잠. 죽음의 순간, 영혼 깊은 곳의 주문을 읊조려 가까스로 살아남아 초라한 서점 주인으로 제2의 삶을 시작한다.
이 세계의 모든 초월적인 수련법과 힘에는 온몸이 비틀리고 미쳐버리는 참혹한 대가가 따르는 법.
백짐승의 힘을 얻는 대신 요괴가 되는 《백금희》
천도와 통하는 대신 혼령이 파멸하는 《선어결》
그러나 도잠에게는 단 하나의 미친 버그가 존재했으니.
[경고: 대가가 면제되었습니다.]
남들은 목숨을 걸고 익히는 흉악한 비급도, 그에게는 오직 이득만 남는 달콤한 과실일 뿐!
가난한 서점 주인의 탈을 쓴 채,
세계의 끔찍한 대가를 비웃으며 피어나는 한 남자의 은밀하고 압도적인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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