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08:장비계남신 1-723

2008년으로 회귀
장비빨로 남신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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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 #시스템
적달은 2008년의 소읍 고등학교로 회귀하여 [인생 장비 시스템]을 각성한다.
강렬한 감정과 집념, 마음은 물건에 스며들기 마련이고 적달은 특수한 물건을 점화하여 장비로 연성해 자신의 것으로 삼을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장비를 끊임없이 합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희귀도를 높이고 [세트]까지 모을 수 있다.
[노인의 텔레비전]: 재생되는 내용에 빠져들게 된다고? 적달은 곧바로 학습 자료를 꺼내 지식에 푹 빠져 헤어나오지 못한다.
[문예 소녀의 펜]: 적힌 내용이 기억을 깊게 만들어준다고? 적달은 보자마자 반해버렸다.
"아가씨, 그 펜 좀 빌려서 베껴 쓰게 해줘!"
[행운의 동전], [욕망의 라이터], [마술 예복(세트)]...
[후회 없는 돌격나팔], [지자의 펜], [지식의 서(수학)]...
장비 한 점 한 점, 인생 하나하나.
처음에는 그저 공부 잘하는 모범생, 부자, 작가, 남 위에 군림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을 뿐이다.
하지만 나중에 그는 자신이 바꿀 수 있는 운명이 비단 자신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먼저 자신을 바꾸고 그다음 세상을 바꾸며,
소읍 고등학교를 출발점으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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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백월광이 4년 동안 이를 악물고 공부한 건 오직 내 비서가 되기 위해서다》, 《난 치트 안 썼어, 그냥 장비가 좀 좋을 뿐이지》, 《지식은 운명을 바꾸지 못할 수도 있지만 장비는 진짜로 바꿀 수 있다》로도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