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반파타마 完

악역의 엄마로 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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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계
#시스템 #책빙의 #사이다
안양은 한 성간 SF 소설 속 소모품 조연으로 빙의했다.
절친에게 원래 자신의 것이었던 모든 것을 빼앗긴 채 어머니와 단둘이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던 중
훗날 어머니마저 중병에 걸렸으나 끼니조차 잇지 못할 만큼 곤궁에 빠져 있었다……
하지만 이것조차 가장 비참한 일은 아니었다.
그녀가 세상을 떠난 뒤 홀로 남겨진 아들은 절친에 의해 반사회적 인격을 지닌 거물 악역으로 길러져
결국 남주인공의 손에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된다……
치트키를 지닌 채 빙의한 안양은 분발하여 이 모든 것을 바꾸고 아들을 진정한 인생의 승리자로 만들겠다고 다짐한다!
검색 키워드: 주인공: 안양 ┃ 조연: ┃ 기타:
작품 간평: VIP 강력 추천 메달
안양은 성제 소설 속 기구한 소모품 조연으로 빙의했다.
아들은 미래의 거물 악역이 되어 남주인공의 패업을 거들다 비참하게 목숨을 잃는 운명이었다.
기구한 자신과 아직 포대기에 싸인 말랑하고 사랑스러운 아기를 구하기 위해 안양은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기 시작한다.
첫 종잣돈을 마련하는 한편 아이 아빠까지 찾아내며 온 가족이 힘을 합쳐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일구어 나간다.
이 작품은 유려한 문장과 뚜렷한 인물 묘사 그리고 다채로운 서사를 지니고 있으며
통쾌한 재미와 귀여운 매력이 넘쳐난다. 주인공이 단번에 모든 것을 이루기보다는 점차 성장하며
더 많은 고난과 도전에 맞서 나가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인물 간의 감정도 자연스럽게 무르익어 가니 일독을 권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