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령천성여주규밀 完

70년대 여주인공의 절친으로 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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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70
종말의 세계에서 식물계 이능력자로 살아가던 임여여가 시골로 하향한 지식청년의 몸에 빙의했다.
심지어 이 지식청년은 여주인공의 절친이었다.
여주의 절친으로서 원작 속 원주인은 여주를 따라다니며 나름대로 복을 누린 편이었다.
적어도 격동의 시대를 무탈하게 넘겼고 착하고 우직한 남자에게 시집까지 갔으니 말이다.
하지만 빙의해 온 임여여는 그런 길을 걸어갈 생각이 전혀 없었다.
원주인처럼 여주를 위해 빨래를 도맡아 하고 대신 일터에 나가는 머슴 같은 삶 따위는 살고 싶지 않았다.
내용 태그: 시공초월 달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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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소개: 여주의 일꾼 노릇은 사양합니다!
주제: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삶을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