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아체내주저일두허! 1-261

#패러디
#원피스 #블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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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속에 호로 한 마리가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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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 바뀌었다. 이제는 환수종의 시대다!
이 세계에 존재하지 않던 사람사람 열매 환수종 호로 형태 흑익대마(무르시엘라고)가
이 바다에 나타났을 때 과연 어떠한 변화를 몰고 올 것인가?
나는 환수종 능력자이자 몸속에 호로를 품은 인주력이다!
소니도, 이에로, 초속재생!
발라, 세로, 세로 오스큐라스, 그랑 레이 세로!
어? 기억이 맞다면 호로는 동족을 포식할 수 있지 않던가?
그렇다면 악마의 열매도 혹시……?
`록스`라는 이름을 짊어진 이상 `록스`의 이름을 다시금 대해에 울려 퍼지게 하리라!
그는 록스 D. 지벡도 아니고 록스 2세도 아닌 바로 듀크 록스다!
과거의 `록스`가 바다의 패자였다면 지금의 `록스`는 세계의 패자다!
록스가 2차 레스렉시온(각성)을 펼칠 때 등 뒤로 드리운 칠흑 같은 날개가 하늘과 태양을 뒤덮으며
수백 년 동안 레드라인 위에 우뚝 군림해 온 세계정부를 어둠의 그림자 속에 집어삼킨다!
"나는 록스 D. 지벡이 아니다. 하지만 과거 록스 D. 지벡이 이루지 못한 일을 오늘 나 듀크 록스가 끝마쳐 주마!"
"누가 날 건드리라고 하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