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황:오내제준,온건류천제! 1-266

내가 바로 제준, 신중한 하늘의 황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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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황에 천서(穿越)하여 좌표는 태양성, 선천신성 삼족오 제준이 되었다.
천서해 온 제준은 묘족과 요족의 겁난이라는 비참한 결말을 알고 있기에, 오직 신중하게 처신하는 `안정(稳健)`을 선택할 뿐이다.
시작부터 제너럴인 제 동생 태일의 홍황 진출 야심을 꺾어놓고 태양성 안에서 굳게 문을 걸어 잠그고 은둔한다.
……
무요(巫妖) 시기.
계속해서 신중함을 유지하던 제준이 요황(妖皇)으로 존경받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제준: 나는 이미 홍황의 궤적을 꿰뚫어 보았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양겁(量劫)은 피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은
온전히 영기가 부족하고 겁기가 생겨나기 때문이다!
제준: 모든 요족들은 들으라, 주천성두를 돌려 혼돈의 기운을 전환하고, 내 홍황의 영원한 존속과 맞바꾸자!
……
홍황의 수많은 중생이 너무 많아 생존 공간이 부족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제준은 신중함을 발동하여 대천세계를 창조하고 무수한 대천세계를 만들어 수많은 중생이 그곳에 살게 한다.
……
수년 후.
자소궁 밀모.
삼청: 스승님, 묘족과 요족의 겁난이 지나면 저희 교파가 흥성하여 기운을 누릴 때가 된다고 하셨지 않습니까?!
준제와 접견: 저희 서방이 비록 부흥하긴 하였으나 실력 면에서는 실로 초라합니다.
스승님, 무요의 겁난은 지나간 것이 아닙니까?! 기운이 우리 천도 성인들의 몸에 더해져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홍조: 나…… 크흠, 무요의 겁난이 아직 지나가지 않은 것이 아니냐?!
삼청, 준제와 접견: 무슨 뜻입니까?!
홍조: 천기누설은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