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간일몽 完+外

매가 대소저 매련영은 평범한 외모에 다리마저 불편했지만 명문 대갓집 출신이었다.
남편의 배신과 상간녀의 모함으로 연못에 떠밀려 익사하고 말았다.
목숨은 잃었으나 한 가닥 꽃다운 혼은 류가 첩실의 딸 몸에 깃들어 다시 태어났다.
복잡하게 얽힌 새 환경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동시에 돌아가 복수할 궁리를 한다.
전남편을 유혹하고 상간녀를 무너뜨려야 하지만 새로운 사랑과 뜻밖의 돌발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
끝없이 이어지는 온갖 소문거리와 일상의 즐거움 그리고 번뇌 속에서
파란만장함과 담담한 평온함 사이로 인생의 비희극이 조용히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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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1. 본 작품의 여주는 일반적인 종전문 여주인공처럼 차분하고 대범한 면모가 없으며
성깔도 있고 복수를 위해서라면 음험한 짓도 마다하지 않으니 차분하고 대범한 캐릭터를 선호하시는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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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본 작품은 해피엔딩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