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리당천,아반공사남전가거도황 1-265

화리 후, 쓰레기 전남편의 집안을 털어 피난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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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도황 #공간 #의술 #무력
말세의 거물 송사연은 눈을 뜨자마자 고대의 구박받던 시골 아낙이 되어 있었고
마침 악독한 시어머니가 쌍둥이 남매를 팔아넘기려던 참이었다!
그녀는 냅다 뺨을 후려쳐 악독한 시어머니의 다리를 부러뜨리고 아이들을 되찾았다!
혼인한 지 5년 된 수재 서방이 성안에서 쾌락에 빠져 돌아올 줄을 모른다고?
그녀는 아이들을 데리고 곧장 쳐들어갔으나 그자가 진작 과부 형수와 눈이 맞아 몰래 정을 통하고
아이까지 둘이나 낳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좋아, 처첩을 거느리는 호사를 누리시겠다? 꿈 깨라지!
송사연은 그 자리에서 폭발해 개 같은 년놈들을 호되게 두들겨 패고 쓰레기 남편의 얼굴에 휴서 한 장을 내던졌다.
떠나기 전에는 그의 집안을 싹 털어 바닥 벽돌까지 모조리 뜯어냈다!
쓰레기 남편은 버림받은 여인이 아이 둘을 데리고 살아가지 못할 줄 알았을까?
그녀에게 이공간이 있고 의술은 신의 경지에 달했으며 무력마저 압도적이라는 사실을 그는 알지 못했다.
그녀가 친정을 이끌어 일대의 거부가 되고 눈부신 미모로 수많은 구혼자를 거느리며
쌍둥이 남매가 문무장원에 급제하자 애가 끓도록 후회한 쓰레기 남편이 무릎을 꿇고 재결합을 애걸했다.
송사연은 붉은 입술을 말아 올리며 발로 걷어찼다.
"늦었어. 새 서방님이 너보다 백배는 낫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