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 젓가락 행진곡으로 승진하다 빅
13세의 개구쟁이 조슈아는 축제에서 좋아하는 여자애 앞에서 키 때문에 놀이기구[3]를 타지 못하게 되었다. 낙심하여 주변을 서성이다가 `예언자 졸타`라는 아케이드 머신을 보게 된다. `예언자 졸타` 기계에 돈을 넣고 키가 크게 해달라고 빌었는데, 다음 날 아침 눈을 떠보니 서른 살 어른이 되어버린다. 조슈아의 엄마는 그런 아들을 알아보지 못하고 집에 침입한 범죄자로 착각[4], 식칼로 위협하며 내쫓아버리는 바람에 갈 곳이 없어진 조슈아는 이웃집 친구 빌리의 도움으로(처음에 빌리 역시 어른이 된 조슈아를 알아보지 못하고 겁을 먹었으나, 결국 둘이 함께 했던 장난을 통해 조슈아임을 알게 되고 도와준다.) 맨하탄의 허름한 모텔에 방을 잡은 뒤 일자리를 찾기 시작한다. 13세의 지능과 경험으로 구할 수 있는 일자리가 있을 리 없지만 운이 좋게 완구회사에 채용되었고, 아이의 감성으로 사장의 주목을 받아 완구 개발에 착수, 여러 가지 대박 아이템을 쏟아내면서 승승장구하게 된다. 한편 회사의 여성 중역 수잔은 조슈아의 천진난만함에 자신도 모르게 끌리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