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엄마와 딸 하녀 그리고 먼 친척 오빠 소녀의 초상화
휠체어를 탄 아리사는 미대생 마사키와 3년 만에 재회한다. 몸이 불편한 아리사는 한적한 시골에서 엄마 사에코와 하녀 아야와 산다. 마사키는 먼 친척 오빠로 그의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아리사의 집에서 살다가 도쿄에서 대학생활을 하고 있는 미술 학도이다. 마사키는 이런 자신을 돌봐준 사에코에게 초상화 부탁을 받고 집을 찾았다. 그날 밤, 사에코와 아야의 격렬한 성행위를 목격한다. 이튿날 마사키는 사에코의 초상화를 그리려고 하지만 생각처럼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다. 아리사는 이런 그를 따뜻하게 위로한다. 그런 두 사람이 못마땅한 사에코는 마사키에게 도발적인 행동을 하기 시작한다. 마사키는 예전에도 사에코에게 이런 일을 당했던 사실을 떠올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