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정체불명 모임에 들어간 남자. 매노드롬
제시 아이젠버그와 애드리언 브로디 주연의 영화 <매노드롬> 은 해로운 남성성을 주제로 한 어둡고 강렬한 극적 스릴러다. 랠피(아이젠버그)는 우버 운전사로 일하며 근근이 먹고살지만 여자 친구가 임신하면서 미래가 불확실해지고, 랠피의 곤경을 눈치챈 운동 친구 제이슨이 댄(브로디)을 소개해 준다. 댄은 자칭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정체불명의 남성 집단을 이끌고 있다. 아버지 댄은 랠피를 무리로 끌어들여서 운명의 개척자로 다시 태어나게 하려고 하지만 랠피는 곧 현실 감각을 잃어버리고 위험한 집착에 빠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