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현대/퓨전 판타지, 스릴러, 빙의물, 복수극, 정보전
내용 요약
부모님을 잃은 뒤 삼촌 부부의 음모로 억울하게 정신병원에 갇힌 18세 소년 천지. 그러나 그는 당하고만 있을 소년이 아니었습니다.
자신을 가둔 친척들과 부모님의 원수를 향해 병원 안에서 차가운 복수를 완수한 그 순간, "꿈속의 몸이여, 가야 할 곳으로 가거라"라는 기묘한 언약과 함께 눈을 뜬 곳은 사람이 풀목숨보다 가벼운 낯선 이세계였습니다.
죽은 의관 수련생 '진적'의 몸으로 빙의한 천지. 눈을 뜨자마자 펼쳐진 것은 피비린내 나는 심문 현장과 목숨을 위협하는 잔혹한 밀첩사의 정예들이었습니다.
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소년은 현대에서 익힌 냉철한 통찰력과 치밀한 정보 지식을 무기로, 생사가 오가는 권력과 첩보의 핏빛 판도 속에서 새로운 생존을 시작합니다.
특징
압도적인 몰입감과 차가운 복수극
온순해 보이는 외모 뒤에 숨겨진 서늘할 정도의 결단력. 자신을 위협하는 적에겐 망설임 없이 맞서는 주인공의 냉혹하고 치밀한 행보가 강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합니다.
현대 지식과 이세계 첩보전의 결합
화선지의 재질 차이, 명반을 이용한 비밀 편지 추적 등 현대 과학 및 정보 개론 지식을 활용해 위기를 돌파하는 독보적인 두뇌 싸움이 펼쳐집니다.
입체적이고 매력적인 인물 구도
목숨을 가볍게 여기는 잔혹한 밀첩사 요원들, 범상치 않은 비밀을 품은 만렙 스승 요 태의, 그리고 주인공 주변을 둘러싼 신비로운 이세계의 비밀까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인물 관계망을 자랑합니다.
핵심 설정
주인공 (천지 / 진적)
18세. 뛰어난 두뇌와 침착함, 그리고 필요할 때는 자신의 목숨까지 내던지는 단호함을 지닌 인물. 정신병원에서 비극적인 복수를 마친 후 이세계 정왕부 태평의원의 견습생 진적의 몸으로 빙의합니다.
이세계 밀첩사 (운양, 교토)
황실과 나라의 뒤편에서 음지의 일을 처리하는 잔혹한 비밀 조직. 사람 목숨을 파리 목숨 다루듯 하지만, 능력이 있는 자에게는 철저히 대가를 지불하는 냉혹한 정예들입니다.
요 태의
정왕부 태평의원의 주인이자 진적의 스승. 아흔두 살까지 장수한 비결이 남의 일에 참견하지 않는 것이라 말하지만, 은연중에 비범한 무공과 식견을 내뿜는 베일에 싸인 인물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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