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종계승연기종문개시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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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의 길은 연기기 문파를 물려 받는 것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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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농경】【군상극】
장생의 길에 외로운 기러기 그림자 지고, 속세의 겁난 속에 온 골짜기에 우뢰가 치네.
일개 평범한 인간이 혼란스러운 선계에 다시 태어나 위기가 공존하는 속에서 불안하게 살아가던 중,
중년에 이르러 다행히 혼원호루를 얻게 되니 그때부터 미미한 자질로 장생을 향해 문을 두드리네.
연기경을 뚫고 나아가 처음으로 호루의 영로를 복용하여 자신의 영근을 끌어올리고 명문거족의 규수를 가르치네.
《파망금모》를 깨우쳐 불멸의 도기를 이룩하고, 이후 온갖 사악함을 꿰뚫어 보며 무리 흉악범들을 소탕하네.
축기경에 올라 다시 호루의 영로를 복용하고 거기에 희세의 옥황까지 서로 보태주니,
상고 대종파 북야궁의 전승을 깨닫게 되니라: 《태구원체》를 닦아 육신은 구룡의 뼈를 주조하여 팔방에 견줄 이가 없고,
《원월관상법》을 참구하여 영각의 예리함을 정진하고 천지의 오묘함을 통찰하네...
이에 현기를 참구하고 조화를 연마하며 천도를 엿보아, 우화등선하여 신선이 되는 길로 나아가네.
허공을 굽어보는 곳에서 인과가 모두 눈처럼 흩날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