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령년대학패 完

70년대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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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70
70년대 소도시 문제풀이꾼의 과학기술 로드
21세기 고득점 학패 주위, 그는 공부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었다.
70년대의 꼬마 주위, 한바탕 두들겨 맞고는 울적해졌다.
왜냐하면 그는 집안 물건을 분해하는 것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었기 때문이다.
ADHD와 문제풀이꾼이 만났을 때, 주위는 다시 태어났다.
겨우 아홉 살의 나이에 누나를 대신해 할머니 댁으로 지청을 떠나는 천재의 인생, 이유 따위는 필요 없다.
한편, 대조군으로 설정된 여주인공은 멍해졌다.
`원래 여주인공은 어디 갔지? 왜 하향 지청을 안 가는 거야? 내가 어떻게 기회를 가로채지?`
막내 손자인 꼬마 주위는 마을에서 그야말로 `안하무인`으로 군림했다.
집안 물건을 분해하기 좋아하는 주위는 하루라도 뭘 뜯지 않으면 온몸이 근질거렸다.
"자전거를 분해하고 싶다고?"
"그… 그래라."
큰아버지가 자전거 한 대를 바쳤다.
"라디오를 뜯고 싶다고?"
"…그… 그래, 알겠다."
둘째 아버지가 울먹이며 라디오를 바쳤다.
"트랙터를 분해하고 싶다고?"
"다들 날 말리지 마라, 저 놈의 자식 내가 오늘 죽여버릴 테다…!"
이것은 할아버지의 가르침이었다.
하지만 물건을 분해하게 해주지 않으면 울음을 터뜨리는 꼬마 주위 앞에서 온 가족은 결국 타협하고 말았다.
꼬마 주위는 분해하고, 조립하고, 수리까지 해내는 홍성생산대의 작은 능력자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가 홀연히 사라졌다.
그와 동시에 그의 가족들도 자취를 감췄다.
21세기, 전 국민 생중계로 진행된 영예로운 시상식에서 홍성생산대 사람들은 중년이 된 주위를 보고야 말았다!
내용 태그: 시대물
검색 키워드: 주인공: 주위 ┃ 조연: ┃ 기타:
한 줄 소개: 소도시 문제풀이꾼의 강국 로드.
집필 의도: 배움에는 끝이 없고, 배운 것을 실천에 옮긴다.
VIP 작품 간평
21세기 산촌 출신의 주위는 자신의 노력으로 대도시에서 자리를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