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황:아시취보분,취시영보다 1-201

내가 바로 취보분이라, 영보가 좀 많을 뿐이다
***
현보는 엄청난 횡재를 맞아 홍황 세계로 건너왔다.
게다가 극품 선천영보인 취보분이 되어 화형하자마자 바로 금선의 경지에 올랐고,
화형한 자리를 벗어나자마자 홍황 세계 최고의 든든한 뒷배 중 하나인 상청영보천존 통천과 마주쳤다.
그렇게 통천교주의 수석 대제자가 되었다.
타고난 기운과 행운이 비범하여 문밖을 나서기만 해도 아무렇지 않게 선천영보를 마주치니, 다보가 부러워하며 말했다.
"부러워 죽겠네. 난 왜 저렇게 좋은 운이 따르지 않는 거지?"